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지 마사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후배 중에서는 [[오코우치 이치로]]의 실력을 높게 평가하며 오코우치가 만든 작품은 다 챙겨본다고 한다. 오코우치 작품 중 혹평을 받은 몇 작품도 "각본이라는 영역의 측면에선 전혀 문제가 없다." 라고 옹호하기도 했다. 오코우치도 츠지 마사키가 자신을 좋게 본다는 걸 알아서 자신의 작품의 블루레이를 츠지 마사키에게 자주 선물해준다고 한다. 후배 각본가 중에선 오코우치 이치로, [[세코 히로시]]가 쌍벽이라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. 코미디 한정이라면 [[우에즈 마코토]]도 잘 쓴다고. * [[아야나미 레이]]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. 가슴 마우스 패드도 소지. 꿈에도 나온다고. * 종교는 없다고 한다. [[그리스도교]]의 나라인 미국이 교회가 있는 곳에 원자 폭탄을 떨군 걸 보면서 신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. 다만 "아침엔 살이 있었지만 저녁엔 백골이 되었다." 라는 불교 경전 문장을 보고 죽은 여동생이 생각나 [[불교]]적 생사관에 대한 관심은 있다고 한다. * 표현의 자유에 대해 2020년대의 표현 억압이 심각하다고 하면서도 "내가 NHK에서 일할 때는 잔인하다고 [[시대극]]도 못 만들게 했는데 10년, 20년 지나니까 다시 만들더라. 미래엔 다시 자유로워질지도 모른다." 라며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점을 보였다. * 제자는 콘파루 토모코(金春智子)가 있다. * [[철도 동호인]]이라고 한다. [[새마을호]]를 타기 위해 [[한국]]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하며, [[나한정역]]과 영동선 [[스위치백]] 구간을 일본에 알린 것도 바로 이 분. [[분류:일본의 애니메이션 각본가]][[분류:일본의 드라마 각본가]][[분류:추리 소설가]][[분류:일본의 소설가]][[분류:일본의 평론가]][[분류:1932년 출생]][[분류:나고야시 출신 인물]][[분류:일본의 정치인 자녀]][[분류:기업인 자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